냠냠
안녕하세요~ 드쳐입니다! 여러분 하스스톤 모험 모드가 지금 새로 나오게 되었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그 모험 모드에서 치명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나온 모험 모드 공략을 해볼까 합니다! 지금 총 4개의 스테이지와 붐박사가 나오게 되는데 붐박사는 제가 나중에 최종 보스 4명을 공략을 따로 쓸 거라 앞에 4명만 먼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하스스톤 폭심만만 묘수 대회! 치명편! 이번에는 단순 묘수를 알려드리는 정도의 공략이기 때문에 사진 한 장과 어떻게 풀어가면 되는지 알려드리는 방식으로 빠르게 정답만 알려드리는 방식으로 이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치명적인 묘수를 찾아라!독성 전문가 폴라크 1/9 칼 장착 - 맹독 - 멀록에게 냉혈 부여 - 명치 독성 전문가 폴라크 2/9 얼음 화살로..
사실상 북한이 수도권내 핵투발 하게되면 2분내로 떨어지는 지대지 미사일로 쏘거나 핵대포로 공격할가능성이 높다. 말그대로 뭐 사이렌울리고 공습경보할 틈 도없이 서울 상공 500미터에서 핵이 터질가능성이 매우높다. 그래도 운좋게 공습경보가 내려진다면 정말운좋게 북한 미사일을 감지하고 공습경보를 내려주는 아주 운좋은 상황일때 살수있는법을 알려준다. 일단 핵이 터지면 대부분은 핵폭탄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초고열로 타죽는다. 근데 이 초고열빛이라는게 콘크리트를 못뚫는다는점. +열이라는것도 끽해야 공기를 부글부글끓게할정돈데 기체자체가 열전도율이 낮기때문에 (졷나 뜨거운 건식사우나생각하셈) 일단 이 초고열빛만 차단하면 타죽을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 무조건 콘크리트 건물 깊숙한 내부 / OR 지하철 지하도로 대피해라 ..
산까지 데려가기가 힘든데 일단 가면 내 여자라고 보면 된다 내 경우 트레이너라는 이점을 이용해남성 회원들이 절대 알 수 없도록여성 회원들만 모아서 등산을 갔다(4인 파티 추천) 물론 힘들었다안 겪어 본 이들은 모르겠지만 다수의 여성들 사이에 남자가 혼자 있으면 힘들다거기다 여자들과 산에 간다?무거운 건 내가 다 들어야지힘들다고 징징거리는 거 받아줘야지집에 가고 싶다는 거 비위 맞춰주고 달래줘야지사진 찍어 줘야지사진 못 찍었다고 욕먹어야지페이스 잘 맞춰줘야지 등등솔직히 존나 힘들다 하지만 그 무리 중에 내가 관심 있는 그녀를 위해 참는다시종일관 웃으며 긍정적인 사람임을 어필하고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꼭 엉덩이가 부각되는 바지를 입어라 등산바지? 노노어디 히말라야 가는 것도 아니고손나은츄리닝처럼 다리 길어보..
1971년생 이하늘이 17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2009년 싸이월드 미니홈피 시절에 여자친구를 공개했는데 11년 열애 후 결혼에 골인이네요. 대박!여자친구는 1988년생이구요, 현재 31살이니까 20살부터 이하늘과 사귀기 시작한거 네요.이하늘은 DJdoc로 데뷔하여 한결같이 철없는 악동 이미지를 고수했기에 둘 사이에 17살이나 나이차가 날 것 같지는 않아보여요^^;결혼식은 제주도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요계에 17세 차이나는 부부는 미나♡류필립 부부가 있는데 이번에는 남녀가 바뀐 17세 차이 부부가 탄생하겠네요.[단독]DJ DOC 이하늘, 11년 열애 끝 10월10일 결혼이하늘(사진=이데일리DB)[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DJ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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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글을 무섭게 못쓰니 알아서 상상들 하면서 보셈 트루 실화임. 때는 지금으로부터 6년 전... 필자가 중학교 시절이다. 그 때 이유 모르게 란란루가 유행했었고 그 기괴한 생김새에 맞춰 각종 미신들이 떠돌곤 했다. 난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란란루든 뭐든 무서운 것이라면 경을 치고 싫어하기 때문에 그 당시 기피 대상 1순위가 란란루였다. 물론 집에서 혼자 그런 거 찾아보면서 무서워서 숨 넘어갈 뻔한 것에 중독된 적도 있음ㅋㅋ. 아무튼 간에 이 사건에 연루된 친구는 a, b, c, d, e, f까지 나 포함 총 7명이다. 원래는 13명까지 불어나야했음이나 모종의 이유로 이렇게 되었고 난 아직까지도 이게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한다. 이 중 a라는 친구가 겁대가리가 상실해서 막말로 총만 쥐어주면 GOP..
아부지 공장 일하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뭐 별다른 썰이랄께 없다ㅅㅂ 그냥 파트딱새입문,기타등등썰 푼다. 난 공부 존나 하기싫은 빡대가리라 고다꾜 공고 나옴 그냥 학교서 디비자고 어쩌저찌해서 고3 좆문대 수시 서너개 붙었는데 그닥 대학 가고싶지 않다고 부모님께 이야기 했더니 니가 배운게 뭐있냐 방학때 공장와서 일이나 도와라 색끼야. 하길래 공장도 내키지 않아서 1월에 병무청 신검 신청해서 신검받고 빨 군대가고싶은놈 오라길래 젤 빠른거 해달라하고 그다음달 고다꾜 졸업식도 안가고 2월에 바로 군대감ㅅㅂ 가족들한테만 말하고 친구들한테도 군대간다는 사실 안 알렸음. 자대가서 첫싸지방가서 일촌평에 친구들 전부 니 왜 연락 안됌?졸업식도 안오고. 니가 고타마싯다르타여?출가했냐 씨발 아미타불..연락좀 뒤졌냐??하늘나라..
10월의 어느날 무기력하게 어느 신병교육대 근처의 고깃집에 들어갔음고깃집에는 빡빡이들과 가족들이 가득했음그렇게 나도 가족들과 고기를 먹기 시작함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빡빡이들 죄다 얼굴이 당장이라도 울것같은 표정들이었음그렇게 고기를 먹고 신병교육대로 들어갔음 입소시간이 2시 30분이었나? 그랬을거임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강당?같은 무대에서 밴드들이 음악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거임같이온 가족들은 히히덕대면서 보고있었지만 옆의 빡빡이들은 죄다 침통한 표정이었음나 역시 군입대하는 마당에 어떤 미친 빡빡이가 신나서 노래를 따라 부를까 라는 생각을 했음밴드 공연이 끝난 후 군복입은 아줌마가 강당에 서서 ppt로 앞으로 빡빡이들이 몇주차 별로 어떤 교육을 받는지 설명을 하기 시작했음아줌마의 계급은 중령이었음..
편의를 위해 반말로 쓸께 안녕 오늘은 갑자기 내옛날이야기를 해보고싶어져서 군생활 썰을 좀풀어보려고해 지금은 예비군 6년차야 아무튼나는 군대를 2월에입대를햇어 1군지사 예하부대인 612수송이라는곳이엿지 아마 지금 이글을보는사람중에 내가쓴글보고 내가 누군지 알수도있겟지만 이렇게라도 써야 트라우마가 극복될꺼같아서 써봄 차라리공익을같으면 이런트라우마도 안생겻을꺼같은대 난2월에 입대를햇고 훈련소때는 그냥저냥 훈련을받앗던거같아 천식있다고 구라치고 행군몇번을빼먹긴햇지 아무튼 훈련소생활이 끝나고 동기 5명과 함께 자대에 도착하고 나는 탄약계원 이라는 보직을받게됬어 내가 피부도 좀안좋고그래서 화장품을 6~7개정도 들고 자대에갓는대 그거때문인지 첫날부터 선임들이 날굉장히 미워햇어 특히내 사수는 날거의 혐오하다시피 햇지 "..
재작년 한창 카솟 좆목이 활성화 되있던시절에 나는 어느 좆목파벌에도 속하지 않고 그냥 여러 파벌 단원들끼리의 친분만 쌓는 한마리의 외로운 늑대같이 외길 인생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비X길의 감옥서버에서 좆목 파벌끼리의 다툼이 일어남... 서버 총어드민이엇던 비X길 방관만 하던중이라 다툼은 더욱더 커졋고 결국 서로 전쟁까지 하게 됐다... 서로 마주치기만 하면 서버 룰과 상간없이 척살하던 상황... 그러던 어느날 한 약소 좆목 파벌의 리더가 나를 찾아와 말하기를 우린 전쟁에서 지고있다... 당신의 힘이 필요하다... 당신의 그 인상깊은 샷빨과 감각... 우릴 도와달라.... 라며 내게 도움을 요청하더라.... 하지만 난 외길인생을 고수하기로했기 때문에 그 제의는 거절했고 결국 그 약소 좆목 파벌은..
때는 바야흐로 7개월전 올해 2018년 1월달 내가 배그 클랜들어간지 5개월인데 아싸여서 카톡방에서 얘기 안하다가 1월달부터 달라지자고 다짐하면서 카톡방 활동을 시작함 카톡방에 여자 3명이 있단걸 알게되었음 그리고 1월 말쯤에 정모가 있는데 그 여자 셋이 온다는걸 알게됨 근데 그중 2명은 알고보니 우리지역 사는 애들이더라고 아 그렇구나ㅇㅇ 하고있었는데 우리지역 여자 두명을 여A랑 여B로 칭할게 여A가 내가 같은 지역 사는걸 알고 만나자고 먼저 갠톡이 왔음 그래서 나는 좋다ㅇㅇ 하고 어디서 만나자 해서 정모 전에 만나게 됐음 (참고 나랑 얘랑 다 게임만 함) 딱히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소개팅 같은게 아니라 그냥 진짜 만나서 피방가서 겜함ㅇㅇ 처음에는 다 좋았음 일단 내가 옆에 여자끼고 같이 게임을 한다는거..
솔직히 딴애들 친누나 노꼴이라그러는거 공감못하겠다. 꼴리긴 꼴리는데 다들 이성으로 참고있는거아님? 아니면 내가 이상하던가 ㅇㅇ 나는 어릴때부터 누나를 좋아했음 내 위로 4살차인데 내 첫사랑이었고 그 이후로도 딱히 다른 여자한테 관심도 안가고 그대로 나이들때까지 여자한번 못사겨보다보니까 자연스럽게 누나만 계속 좋아한게 됐음 누나는 남친이 자주 바뀌는 편이었는데 그땐 2년이나 만난 남친이랑 헤어지고 난 다음이었음 그래서 진짜 정신줄놓고 나도 나이가 있고 누나도 나이가 있는데 고백이라도 해보고 늙으면 덜 답답할까 싶어서 누나한테가서 고백했음 고백이라기보단 섹스하자고했음 어릴때부터 누나좋아했다고 우리가 사귈순없으니까 섹스한번만해주면 안되냐고 존나 차분하게 말했음 사실 존나 떨렸는데 억지로 참고 솔직히 목소리도 ..
나는 일단 지잡사립 사범대 나왔다 요즘엔 덜하지만 나땐 9급보다는 그래도 임고쪽이 쏠리던 때였다. 임고가 지금처럼 레드오션은 아니었으니까 나는 당연히 장수생이니까 학번도 높겠지? 06학번이다. 근데 사대출신이면 알겠지만 사범대 가산점이 적용안되기 시작할 때 였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4점인가 그러니까 존나 큰거 였지. 게다가 내가 입학했을때부턴가 논술도 시작됐으니 어찌보면 2006년부터 임고가 레드오션이 될거라는 게 예측되었는지도. 나는 영어교육과 출신이라 순수 영어실력이 공시보다 임용고시에서 더 중요했다. 단순히 전공지식이나 교육학 지식보다 영어실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했다. 근데 현실적으로 국내에선 영어실력 쌓기가 어지간해선 어렵더라. 실제로 합격한 사람들 비율만 봐도 해외 어학연수나 교환학생들이 압..
편의를 위해 반말로 쓸께 안녕 오늘은 갑자기 내옛날이야기를 해보고싶어져서 군생활 썰을 좀풀어보려고해 지금은 예비군 6년차야 아무튼나는 군대를 2월에입대를햇어 1군지사 예하부대인 612수송이라는곳이엿지 아마 지금 이글을보는사람중에 내가쓴글보고 내가 누군지 알수도있겟지만 이렇게라도 써야 트라우마가 극복될꺼같아서 써봄 난2월에 입대를햇고 훈련소때는 그냥저냥 훈련을받앗던거같아 천식있다고 구라치고 행군몇번을빼먹긴햇지 아무튼 훈련소생활이 끝나고 동기 5명과 함께 자대에 도착하고 나는 탄약계원 이라는 보직을받게됬어 내가 피부도 좀안좋고그래서 화장품을 6~7개정도 들고 자대에갓는대 그거때문인지 첫날부터 선임들이 날굉장히 미워햇어 특히내 사수는 날거의 혐오하다시피 햇지 "왜 부사수가 이딴x신 이냐"이런소린 애교엿고 진짜..